후기
기다림의 끝에, 우리에게 아이가 왔어요
서
서른두번째봄 (127.♡.0.1)
2026년 6월 30일 오후 09:10
조회 45 공감 0
자격심의를 기다리던 그 봄이 제일 길었어요. 매일 등기우편을 기다리고, 온라인을 새로고침하고. 지금은 매일 아침 이 아이 얼굴을 보며 그 시간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습니다.
지금 기다리는 분들께 — 그 시간도 지나갑니다. 우리 아이를 만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어요. 조금만 더 힘내세요.
댓글 (2)
- 봄
봄을기다려
06.30 · 127.♡.0.1
읽는데 뭉클하네요. 저도 곧 그 봄을 만나길 바라요. 진심으로 축하드려요! - 별
별하나둘
07.01 · 127.♡.0.1
축하드려요 🤍 저도 힘내서 기다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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